정부는 근로자의 날(5월1일)을 맞아 30일 오후과천 청사에서 노사화합 및 생산성 향상 등에 공이 큰 근로자, 노조간부, 사용자 등 모두 367명에 대해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포상 내역별로는 훈장 27명, 포장 29명, 대통령표창 71명, 국무총리표창 71명,노동부장관 표창 169명 등이다.

수상자 중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한진중공업에 근무하면서 원가 절감등에 기여한 권병태(55)씨와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온 ㈜LG전자 노조위원장 장석춘(52)씨, 7년동안 무분규 기록을 이어온 현대중공업㈜ 부사장 신명선(56)씨가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이성한기자 ofcourse@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