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36460]는 5∼6월에 적용되는 도시가스 요금을 현행대로 유지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5월부터 적용될 원료비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상당폭 인상요인이 발생했지만 천연가스 수요확대와 물가안정을 위해 동결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시가스 도매요금은 ㎥당 평균 354.49원, 소비자요금은 서울시 기준으로 397.58원이 각각 유지된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기자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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