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집단 따돌림 등에 의한 정신적, 행동적 장애를 중점 보장하는 "딸.아들 사랑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자녀의 재해장해시 고액의 장해 연금을 10년간 확정 지급하한다. 따라서 자녀의 치료.교육 등의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학교생활 중 사고시에는 재해로 인한 장해사고 보다 1.5배의 보험금을 특수교육비로 지급한다. 또한 어린이 범죄에 의한 사고 발생 및 재해.질병에 대해서는 입원 수술,사망시에도 각종 치료자금이 보장되며,각종 암 발병시에는 진단에서 입원 수술 통원까지 전 치료 과정을 보장하기 때문에 암에 대해서는 완벽한 보장이 가능하다. 무배당 보험으로 설계하여 보험료가 저렴하며,고객의 필요에 따라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으로 설계할 수 있다. 특히 만기시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 받을 수 있는 만기환급형은 이자만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어 환급금을 학자금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0세에서 20세까지며,주계약 1구좌 기준으로 만기환급형은 남자 5세 어린이를 피보험자로 하여 22세 만기시 월 보험료는 2만7천5백50원이다. 보장내용은 재해로 제1~6급 장해시 1억~1천만원,학교생활중 재해1~6급 장해시에는 재해시보다 1.5배의 금액이 지급된다. 또 재해로 4일이상 입원시 20만원,재해로 인하여 골절발생시 20만원, 질병 및 재해로 수술시에는 수술종류에 따라 30만원,50만원,1백만원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