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그룹,브릿지 증권 웹사이트 개편 수주

입력2006.04.02 12:56 수정2006.04.02 12:58

금융전문 웹에이전시기업인 퓨처그룹(대표 최정훈 www.futuregroup. co.kr)은 19일 브릿지증권의 웹사이트 통합 개편에 관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퓨처그룹은 이번 프로젝트가 일은증권과 리젠트증권의 합병으로 탄생한 브릿지증권의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의미외에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고객 사이트 이용 정보와 이메일을 통한 마케팅 지원 등 마케팅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브릿지증권의 오프라인 CI(기업이미지단일화)와 부합하는 웹CI를 확립함으로써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할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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