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닷컴(대표 이문칠.www.youngjin.com)은 웹애니메이션과 홈페이지 저작도구인 "플래시5"와 한글 "드림위버4"를 구입하는 개인고객에게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준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플래시5를 구입하면 최신버전인 "플래시MX"로 공짜로 업그레이드해줘 사실상 30% 할인해주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플래시5 구입가격은 6만9천3백원이다. 플래시MX는 모바일로 플래시애니메이션 감상이 가능하고 인터넷상의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 한글 드림위버4 구입고객에게 드림위버플러스킷(가격 1만9천8백원)을 공짜로 준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