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오는 2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미국 뉴욕 및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뉴욕 한인경제인협회' 소속 재미교포 사업가 22명을 초청,수출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의 대상 품목은 양복 및 기타 의류,시계,선물용품,모자,문구류,핸드백 등 패션 및 잡화제품이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