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인식전문업체인 비전인터렉티브(대표 강홍렬.www.vi21.co.kr)는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컴덱스차이나2002"에 참가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비전인터렉티브는 이번 전시회에 얼굴인식을 기반으로한 출입통제시스템인 "비전게이트", 감시시스템인 "비전헌터", 얼굴DB검색시스템 "비전레콘"외에 최근 출시한 대여 금고와 금고비 솔루션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북경대학과기원과의 협조아래 현지 업체 및 관련 기관과 판매 협의 및 제휴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