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현대상선[11200]의 회사채와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을 Watch list- 하향검토에서 해제하고 각각 BBB-와 A3-로 평가한다고 2일 밝혔다. 빙그레[05180] 회사채는 BBB로, 기업어음은 A3+로 각각 유지됐다. 한국신용평가는 동일토건의 회사채에 대해서는 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했고기업어음은 A3-로 유지했다. (서울=연합뉴스)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