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노조의 파업을 지원하기 위한 강원지역 민주노총 소속 사업장의 연대 총파업이 2일 오후 발전노조의 협상타결로 취소됐다.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는 이날 원주시 원주역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파업에 동참키로 했으나 노정 양측의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집회참석을 위해 집결하던 각 사업장에 집회 취소를 연락하고 사업장으로 복귀시켰다. 이날 파업에는 만도기계 문막공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판매.정비, 사회보험 노조 등 도내 13개 사업장 노조원 2천3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었으며 경찰은 만약의사태에 대비해 집회장주변에 배치한 3개 중대 500여명의 경력을 철수시켰다. kimyi@yna.co.kr (원주=연합뉴스) 김영인.임보연기자 limb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