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6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과장으로 승진한 158명의 승격을 축하하고 배우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부부동반 신임과장 승격 축하연'을 가졌다. 사진은 부부대표로 선발된 인천보상 인천대인팀의 이복문 과장 부부(가운데)가 함께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모습./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