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가 지난 82년 연간 4만대 규모로 모니터 생산에 나서 누계 생산대수 1천만대를 돌파했다.


이 회사는 99년에는 연간 1백만대 이상의 생산체제를 갖췄으며 현재 자체 브랜드(TopSync)로 국내시장에서 브라운관 모니터 5종,LCD(액정표시장치) 모니터 3종 등 모두 8개 모델을 판매중이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