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6일 김동태 장관과 정무남 농촌진흥청장,문동신 농업기반공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쌀 생산대책 추진본부」현판식을 가졌다. 이 본부는 농림부 차관보를 본부장으로 실무 5개팀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부터 11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최재석기자 bondong@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