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25일 임경환 비플라이소프트 대표를 2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 임 대표는 1992년 회사를 설립,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정보 자동검색 및 수집 가공 관리를 대행해 주는 지능로봇대행솔루션(제품명 Infozent)을 개발했다. (033)242-7714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