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일 오전 8시 서울 세종클럽에서 윤재식 재정경제부 차관 주재로 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벤처비리 대책과 신용불량자 개선대책, 배당제도 개선방안, 가계대출 급증 억제책을 논의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기자 kms123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