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ark.com)가 신학기를 맞아 초중고생을 위한 전문 학습서 코너를 확대해 각종 참고서를 할인 판매하고 있다. 정가 1만6천원인 동아전과가 1만2천8백원,1만4천5백원인 수학1의 정석(2002년판)이 1만1천6백원이다. 오는 3월17일까지 참고서를 사는 고객 중 구매액이 큰 상위 5명에게는 총 1백만원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