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4일(현지시각) 미국 솔트레이크에 개설한 "삼성 올림픽 홍보관" 5만번째 관람객인 코스미키 가족에게 애니콜 휴대폰 등 10여가지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홍보관은 올림픽 폐막일인 24일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