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인피니언사 실무협상단 15명이 6일 오후 루프트한자항공 718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재무 법률 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이들은 이번주말까지 머물면서 실사작업을 벌인 후 경영권인수 등 구체적인 제휴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