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6일 1월의 "e트러스트"인증업체로 프라이스엔지오를 비롯,7개 업체를 선정하고 6일 인증서를 수여했다. "e트러스트"는 믿을 만한 사이버몰에 허용하는 인증으로 이날 인증서를 받은 업체는 프라이스엔지오(종합부문),제주산,월드아트넷(이상 전문부문),아이럭서리(경매부문),로마켓아시아,삼성캐피탈,LG카드(이상 서비스부문)등이다. 진흥원은 홈페이지(www.etrust.or.kr)를 통해 수시로 인증 신청을 받고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