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내영업담당 임직원들과 대리점 대표 등 3백여명이 5일 부산 해운대에서 "북극곰 수영대회"를 열고 판매결의를 다졌다.


삼성전자는 이날 올 1.4분기에 연간 매출과 이익목표의 30% 이상을 조기 달성키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