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무부가 31일 발표하는 지난해 12월 개인소득이911테러 이후 처음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버그가 54며의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2월 개인 소득은 0.3%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애널리스트들은 소득 증가와 노동 시간 확대를 상승 요인으로 꼽았다. (워싱턴 블룸버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