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디지털TV(엑스캔버스) 신제품 발표회에서 LG전자 구자홍 부회장(왼쪽 두번째) 등 임원들이 시연회를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