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새해벽두에 분 금연열풍과 한 방송사의 건강과 관련된 음식 프로그램이 불러온 효과 때문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매장에서 고객들이 건강식품을 고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