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유아용 안전시트 제조업체인 브라이택스의 국내 수입판매업체인 ㈜세피앙(www.britax.co.kr)은 고품격 유아용 안전시트 ''플래티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사고 발생시 충격을 최소화하는 ''리바운드 스토퍼''를 도입해 안전성을 높였고 고정식 어깨띠 조절버튼을 장착해 사용이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생아부터 만 5세의 어린이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77만5천원. 문의 ☎(02)3472-2944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z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