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는 기존 상품을 전면 정비하거나 새로 개발하는 등 7종의 신상품을 개발해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신상품은 하나의 증권으로 모든 사고나 위험을 보장하는 종합보장형 상품인 `무배당 장기상해 태평천하보험'', 운전자의 모든 사고나 손해를 보장하는`무배당 장기상해 킹카퀸카운전자보험'', 최고수익률의 저축보험인 `무배당 장기상해굿모닝!저축보험''등이다. 또한 종합보장형 재산손해상품인 `무배당 장기종합 춘하추동보험'', 현대인에게가장 필요한 암과 17대 질병을 종합보장하는 `무배당 장기종합 마이홈클리닉건강보험'', 자녀의 모든 안전을 책임지는 `무배당 장기보험 i좋아보험'', 국민연금을 보완한 `연금저축손해보험 새실버피아보험'' 등이다. (서울=연합뉴스) 임상수기자 nadoo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