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업체인 누리텔레콤이 이달말부터 2인 대표체제로 운영된다. 창업자인 조송만 사장은 총괄 사장으로 작년 설립한 일본 법인인 누리재팬과 올해 출범하는 미국 법인 및 기술연구소를 맡는다. 국내 영업은 전문경영인으로 영입된 조성철 신임 사장이 맡게 된다. 누리텔레콤 관계자는 "이같은 2인 대표제는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