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스피드죤 인터내셔널 모터스포츠 & 튜닝 페스티벌이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관에서 개막돼 각종 경주용 차량과 튜닝카를 선보이고 있다. (주)나이스맨코리아가 주최한 이 행사는 19일까지 계속된다. 김영우 기자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