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이전시인 FID(대표 김지훈)는 화상솔루션업체 우암닷컴(대표 송혜자)과 11일 ''e비즈니스 솔루션 강화 및 아시아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FID는 우암닷컴에 웹 구축 노하우를 제공하고 우암닷컴은 화상 솔루션을 비롯한 영상 통신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을 지원한다. (02)330-9142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