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유리공업은 구랍 31일 열린 이사회에서 소진욱씨를 대표이사에 추가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따라 삼광유리는 기존 엄수명,이응선 대표이사에서 소진욱 대표이사가 추가돼 3인의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