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코스닥등록업체인 CJ39쇼핑[35760]의 제1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신규 평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함께 팬아시아 페이퍼코리아의 기업어음(CP)에 대해서는 A2+로, 용산관광버스터미널의 기업어음에 대해서는 B로 각각 유지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