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는 외환시장 휴장 및 은행 휴업 조치를 내년 1월2일까지 연장한다고 로돌포 프리게리 아르헨티나 재무장관이 26일 밝혔다. (부에노스아이레스 AFP=연합뉴스) yskw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