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최근 도미니카공화국 에퀴스로부터 컨테이너형 미니발전소를 수주했다. 26일 현대중공업은 "이 제품은 올해 개발한 중속 디젤엔진 '현대힘센'을 장착하고 발전기, 기타 발전용 기자재를 40피트 크기의 컨테이너 박스 속에 넣은 소규모 발전소"라고 설명했다. 또 발전용량이 1,000kW로 3,000여 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며 필요에 따라 견인차량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어 자가발전이 필요한 모든 지역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