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무기업 특별조사단 출범

입력2006.04.02 07:16 수정2006.04.09 15:01

부실채무기업 특별조사단은 24일 서울 다동 예금보험공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부실채무기업주의 은닉재산 추적 등 본격적인 조사작업에 착수했다.

왼쪽부터 김강욱 단장직무대행,이상용 예보 사장,김진표 재정경제부 차관,유창종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명동성 대검 수사기획관. /정동헌 기자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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