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소감은. "그동안 변화와 혁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외환위기 이후 열악한 경영환경에서 임직원 모두가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지 않았다면 이런 결실을 맺긴 어려웠을 것이다. 현대해상을 아끼고 사랑해준 고객에 한단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독려로 받아들이겠다" -자동차보험이 자유화된후 업체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어차피 갈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고객들은 훨씬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물론 보험자유화가 업체간 출혈 가격경쟁으로 이어지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정당하게 경쟁하는 풍토가 조성돼야 한다. 경쟁에서 뒤처지는 기업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 현대는 고객이 원하는 특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계약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쟁우위를 지켜갈 계획이다" -브랜드 강화 전략은. "현대해상은 고객의 신뢰를 기업 최고의 재산가치로 여기고 있다. 따라서 고객 만족을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심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현대가 월드컵 후원사로 나선 것도 결국 계약자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현대해상의 모든 경영의사 결정은 철저히 계약자 중심으로 이뤄진다고 자신한다. 고객 가치를 우선하는 기업으로 뿌리내리는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