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찬 다날 대표,김광흠 씨포켓 대표,이중백 이포켓 대표,정정택 티지코프 대표,김성훈 핑거 대표,고재훈 코세스 전자금융사업부장 등 6개 전자지불 결제업체 관계자들이 19일 티지코프 회의실에 모며 통합인프라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들은 전자지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을 통해 통합전자지불 서비스 제공 공동마케팅 공동수주 공동 기술개발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