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창업을 돕는 "청소년 창업교육 프로그램 설명회"가 10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중소기업특위와 한국경제신문 등이 공동 주최한 이날 설명회에는 부산 대구 광주등 전국 각지에서 3백여명의 교사와 학부모가 참석하는등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설명회는 11일에도 같은 장소서 계속된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