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컴스(대표 서병찬)는 서울대 학내 인터넷 멀티미디어 콘텐츠 벤처기업인 오란디프(대표 김영정)와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번 업무제휴로 인컴스는 오란디프가 개발한 논리력을 증진시켜 주는 "하데스진자"와 게임을 통해 영어단어 3천자를 습득하는 "파워버케이드 3000"의 유통을 맡게 된다. (02)542-2522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