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예의 신노사문화 대상 대통령상은 대기업으로는 한국후지제록스,중소기업으로는 경창산업에 돌아갔다. 이와함께 신노사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공이 컸던 김용주 행남자기 대표 등 8명이 신노사문화 대상 공로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6일 오후 4시30분부터 "노사한마음대축제"로 KBS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