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김재철 무역협회 회장 등 무역업계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 빈(李 濱) 주한 중국대사를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