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이 다소 줄었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인천 광주 울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지난주(11월5일∼10일)에 문을 연 업체는 모두 6백81개로 그 전주(10월29일∼11월3일)에 비해 13개가 줄었다. 서울지역의 경우 33개가 감소한 4백46개가 새로 설립됐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 전기·전자 섬유 서비스·기타 업종이 크게 감소했고 건설 기계 가구·목재는 증가했다. 지방에선 2백35개 업체가 새로 생겨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31개)에서만 감소했을 뿐 부산(63개),인천(44개),광주(38개),대전(38개),울산(21개) 등은 증가했다. 한편 서울에서는 4개의 외국계 기업이 창업대열에 합류했다. 이들 회사의 대표로는 미국인과 중국인이 각각 등재됐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