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한국산 등 20개국의냉연강판에 대해 덤핑수출로 인한 자국 업체들의 피해를 인정하는 예비 판정을 내렸다.

특히 한국, 프랑스,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4개국산 냉연강판에 대해서는 정부보조금을 받은 것으로 판정, 한국산 제품은 반덤핑 관세 뿐만 아니라 상계관세도 물게될 처지에 몰렸다.

KOTRA 워싱턴무역관은 14일 "ITC 위원 6인이 전원 긍정으로 이런 판결을 이날 내렸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경수현기자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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