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타이어 메이커인 브리지스톤은 최근 한국판매법인 브리지스톤타이어세일즈코리아(주)를 설립하고 본격 영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브리지스톤코리아 사장에는 후쿠즈미 도미오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