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4일 붙박이(빌트인) 가전시스템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1백60평 규모의 "삼성전자 빌트인 전시장"을 개설했다.


이상대 삼성물산 주택부문 사장(오른쪽부터),이상현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 사장,송용로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한용외 삼성전자 생활가전총괄 사장,권상문 삼성중공업 사장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