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서 방문대여업체인 아이북랜드(www.ibookland.com)는 삼성카드와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북랜드-삼성카드를 발급받으면 아이북랜드 도서 연간회원으로 가입할때 회비가 할인되고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아이북랜드는 전국에 40만 회원을 확보하고 70여개 지사를 운영중이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