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 회사인 SMG는 오는 26일 오전 역삼동 한솔빌딩에서 삼성SDL 후원으로 "PI전략에 관한 세미나"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직장내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주주 및 고객 설득을 위한 내용으로 일반 기업체 중견사원과 소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이정숙 SMG 대표의 "CEO 및 사원을 스타로 만드는 커뮤이케이션 전략" 발표에 이어 김영용 서강대 교수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기업성패를 좌우한다"와 파트리션 디지털리더십센터 이동규 박사의 "21세기 경영,왜 커뮤니케이션이 경쟁력인가"등의 주제 발표가 있다. SMG는 국내 유일의 PI(President Identity)전문교육 홍보교육 기관이다. (02)541-2247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