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칼텍스정유는 자사의 주유소 편의점 '조이마트(joyMart)'에서 게임 소프트웨어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LG는 연말까지 3개월 동안 서울 강남지역의 5개 주유소 편의점에서 게임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계획이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