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올해산 과실가격 안정을 위해 총3백21억원을 지원하여 수매.수출 가공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과잉생산이 우려되는 감귤 3만 을 산지폐기하고 사과 배 감귤 등 과실 5만5천 을 정부수매하여 수출.가공 등을 통해 시장격리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