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국제통화기금)는 최소한 20일(이하 워싱턴 현지시간) 까지는 아르헨티나 구제금융 지원에 관한 그 어떠한 발표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IMF대변인인 프랜시스코 베이커가 17일 밝혔다.


IMF 대외관계총책인 톰 도슨은 17일 오전 대 아르헨티나 구제금융건 발표가 언제든지 나올 가능성이 있다면서 앞으로 몇주간 안으로 이같은 발표가 나오지 않게 될 것을 상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IMF로부터 신규 구제금융을 지원받기위한 아르헨티나 교섭단은 현재 워싱턴에 파견돼 있다.


(서울=연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