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회장 정몽구)는 일본정부로부터 해외최초로 JIS마크 승인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13일 서울 여의도 표준협회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승배(왼쪽)표준협회 부회장이 박건호 영흥철강 사장에게 제 1호 JIS마크 인증서를 전달한후 악수하고 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