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브리지뉴스] 유로권 소매실적이 5월에 1년전대비 0.5% 증가했으나 전월과 비교해서는 0.1%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식품 음료 담배가 1년전과 비교하여 0.2% 증가하고 직물 및 의류가 0.1% 증가했으며 가정용품은 1.0% 감소했다. 유로권의 소매실적은 지난 몇 달 동안 이보다 높은 비율로 증가를 거듭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