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퓨터 직판업체인 게이트웨이는 올 2.4분기에 15억달러의 매출을 올려 2천80만달러, 주당 6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게이트웨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에는 22억1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1억1천820만달러, 주당 36센트의 이익을 냈다. (서울=연합뉴스)